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전쟁 korean-war (문단 편집) === 유엔 === 유엔군은 유엔사령부를 짓고, 수송기로 병력을 실어날라서 남한을 도와 북한군을 밀어내는 역할이다. 사실 가장무난하게 쉽기 때문에 공략이랄 것이 없다. 폭격과 해안포격에 특화된 진영이기에 지상군은 남한을 보조할 정도만 뽑고 폭격에 집중하는것도 괜찮다. 폭격으로 적을 농락하는게 묘미. 다만 너무 뽑으면 중공군 개입 이벤트때 승공포가 '''매우 많이'''등장하는데, 폭격기가 접근하다 증발하기에 비율이 중요하다. 그래도 이미 뽑아버렸다면 전략 폭격으로 승공포만 저격해주자. 전략 폭격의 주요 대상은 승공포와 '''보병'''. 지상 테크를 간다면 보병이 퍼싱의 어그로를 전부 잡아먹기에 중공군에게 밀리는것이다. 보병만 없다면 퍼싱이 역으로 압록강까지 밀어버린다. 자금을 잘 조율해서 중공군 개입 이벤트 전까지 미주리를 뽑아두는게 좋다. 미주리는 뽑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생산시간이 '''8분 20초'''나 되기에 필요해서 뽑으면 게임은 이미 끝나있다. 필요할걸 예상하고 뽑는게 가장 중요하다. 일단 뽑고 나서 중공군이 해안가 쪽으로 내려~~오는 생 초보라면~~오면 지상군의 어그로만 있어도 원래 적군과 추가 중공군을 전부 녹여버린다. 핵 이벤트가 발생하면 전략폭격으로 탐지기만 지우고 핵으로 적진을 들쑤시고 다니자. 레이더가 무력화 되는 밤이라면 더 좋다. 핵이 상향으로 즉사기가 되었기에 적 부대에 럭키샷이 떨어지면 이긴거라 봐도 된다. 평소엔 기지나 부수고 다니자. 너무 수송만 하지 말고 남한 본토에 사령부 몇개 짓고 거기다 따로 생산공장을 짓는게 편하다. 수송은 손도 많이 가고 수송하는걸 몇번 까먹으면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